'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김병철의 외도를 알고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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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연출 김대진, 김정욱)에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서인호(김병철 분)의 외도를 알고 그를 다그치는 모습이 담겼다.
미담을 공개했다. 배우 박준금은 지난 18일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기대했던 만큼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 기분 ... 서인호까지 한 자리에 모이자 차정숙은 단도직입적으로 최승희에게 "네 딸, 서인호 딸이야?"라고 물었다. 최승희는 "맞아"라며 받아쳤다. 박준금, ‘닥터 차정숙’ 엄정화∙김병철과…대본 대여섯 배로 연기해 배우 박준금이 '닥터 차정숙'에서 배우들이 주어진 대본 이상으로 코미디 연기를 표현하고자 애썼다고 발혔다. 18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 ... "두 사람 사랑, 영원하길 바라"며 비꼬는 말에 서인호는 최승희와 이미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최승희는 그런 적 없다며 부인했다. '닥터 차정숙' 엄정화 미담, 촬영 중 쩔쩔매는 후배 안아줘…눈물 배우 박준금이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던 중 엄정화의 미담을 공개했다. 18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 하지만 차정숙은 "두 사람이 헤어지건 말건, 같이 살건 말건 아무 상관 없다"며 "나는 20년 만에 레지던트 다시 시작했고, 무사히 마칠 거다. 너희 둘, 나랑 내 아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 그리고 최승희, 이 병원 그만 둬. 한 달 준다. 그 안에 그만 두고, 내 눈 앞에서 꺼져"라고 선전포고했다. '닥터 차정숙' 논란 이어 또…'보라 데보라' 유인나 대사 선 넘었다 [T...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무지함과 안일함이 화살이 되어 돌아왔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들이 잇달아 대사 설정 논란에 휩싸였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크론병 ...
닥터 차정숙
닥터 차정숙 11화 다시보기
이날 방송에서 차정숙은 병원에 있는 서인호 교수실에 들이닥쳤다. 그는 "이랑이(이서연 분)는 어디까지 알아?"라고 하자 서인호는 "다 알아"라고 답했다. 이어 "정민이(송지호 분)는?"이라고 되묻자 서인호는 "알아, 어머니도 아셔"라며 그의 외도를 차정숙을 제외한 모든 가족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차정숙은 "서인호, 잘 하는 짓이야"라며 "그따위로 살면서 내 앞에서 오만방정을 떨었어?"라고 분노했다. 이어 "온 가족이 다 알면서 왜 나만 바보 만들어?"라고 옆에 있는 책장을 뒤엎었다.
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명세빈, 김병철과 삼자대면을 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최승희(명세빈 분), 서인호(김병철)와의 삼자대면하는 차정숙(엄정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닥터 차정숙' 조아람 "우리 아빠도 외도했어, 이해한다" 엄정화 위로 (1) '닥터 차정숙'의 조아람이 엄정화를 위로한다. 20일 방송된 '닥터 차정숙'의 조아람이 엄정화를 진심으로 위로한다. 전소라(조아람 역)는 차정숙(엄정화 분)과 빗속에서 드라이브를 ... 불륜 사실을 알고도 어쩔 수 없어 출근했던 차정숙은 괴로워하던 중 참지 못하고 최승희를 찾아갔다. '닥터 차정숙' 엄정화 "김병철, 미운 역 귀엽고 코믹하게 표현…그야말... '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김병철에 "팔색조"라며 칭찬했다. 엄정화는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 ... '닥터 차정숙'x'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 '유퀴즈' 출격 "아직 녹화 전" '닥터 차정숙'과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엄정화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19일 tvN 측은 "엄정화가 '유 퀴 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한다"라며 "아직 녹... 최승희의 방으로 간 차정숙은 "서인호, 여기로 오라고 해. 지금 당장"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닥터 차정숙' 엄정화 미담 나왔다..박준금 "난감한 후배 꽉 안아줘.....
이에 서인호는 "애들이 못하게 했다"라며 "당신 몸도 아픈데 충격받는다고 애들이 말 못하게 했어"라고 했다. 차정숙은 "애들한테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 나쁜자식아!"라며 "우리 애들한테 어떻게 이래"라고 소리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