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을 위한 2차 금융지원 대출 접수가 18일부터 시작된다.
2차 소상공인 대출 18일 은행 접수...자금 5월말 준다 ZDNet Korea언론사 선정 5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18일부터 7개 은행에서 총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17일 7개 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대구은행)에서...
18일 시작하는 ‘소상 서울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5조원 푼다..대출 열흘내 완료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 2020.03.25. 네이버뉴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은행을 찾아 대출을 신청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서주고, 은행이 돈을... 것도 은행 1~2회 방문으로 끝낼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부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564개 지점에서...
18일 시작하는 ‘소상공인 2차 대출’ 어디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Q&A] 경향신문언론사 선정 2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대출·기업은행 초저금리대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받은 사람은 이번 소상공인 2차... 수혜자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어디서 하면 되나.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18일부터 '2차 코로나 대출' 신청…"거래은행이 금리 유리" 이데일리 2일 전 네이버뉴스
김용범 기재부 1차관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수출 불확실성 국내 경제활동 전이 안되게 할 것”… ... 서울신문 2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18일에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1차 프로그램과 달리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정부는 18일부터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신한銀, 아파트外 전세대출 일시 중단 동아일보 A6면1단 5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10조 원 규모의 2차 긴급대출을 신한은행을 포함한 6개 은행을 통해 내주기로 했다. 신한은행 측은 “코로나19 대출을 위해 기존 전세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의 속도 조절이...
최저금리1%대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별 금리비교서비스로 간편하게 이용 한국농어촌방송 5일 전
전셋값 상승 "심상찮네"… 신한은행, 전세대출 속도 조절 머니S언론사 선정 5일 전 네이버뉴스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지방은행으로 확대" 비즈니스포스트 5일 전 보내기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2차 긴급대출을 지방은행에서도 조만간 받을 수 있게 된다. 손병두... 지방은행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존에 KB국민은행·신한은행...
신한은행, 전세대출 중단 보류…2차 소상공인 대출 '무리 없음' NSP통신 4일 전 보내기
한정된 재원이라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상공인 2차 대출’ 진행에 대한 우려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1000만원 한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는 편”이라며 “코로나19 영향에...
정부, 긴급고용안정지 서울시 서울특별시 부산시 대구시 인천시 광주시 대전시 울산시 세종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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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ㆍ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집행에 속도 이투데이 2일 전 보내기
또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해 18일부터 대출 사전 접수를 시작하고 25일 본격적인 대출을...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과 대구은행부터 대출을 시작하고 추후 참여를 희망하는...
코로나 2차대출, 개인 IBK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신한은행 소상공인 대출 소상공인 기업은행 신한은행 소상공인 코로나대출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출 농협은행 소상공인 대출
코로나 2차대출, 개인 신용따라 금리 달라진다 이데일리 A10면3단 6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신한은행 소상공인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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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점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한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총 10조원 규모인 2차 긴급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이 95%를 보증한다. 중·저...
정부 "2차 소상공인 1
정부 "2차 소상공인 10조 지원, 18일 접수…시중은행·대구은행 25일 대출 개... 뉴스웍스 2일 전 보내기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 간의...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대구은행부터 대출을 시작하겠다"며...
소상공인 대출 ‘신속 집행’ 말뿐…현장선 한 달 지나 ‘늑장 지급’도 경향신문 A5면1단 5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2668억원), 신한은행(1350억원), 하나은행(1165억원) 등 집행율이 70%를 밑돌았다. 정부는 18일부터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신청을 받는다. 10조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의 경우 95%에 상당하는 금액에 신용보증기금이...
1차 때와 달리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2차 소상공인대출 서류 대상자
은행권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7개 시중은행에서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접수가 18일 시작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은행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업·대구은행은 6월 중순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은행을 제외한 지방은행들도 6월 중순 이후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 2차 대출 지원금액, 이자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업체당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빌려주고, 만기는 5년(2년 거치·3년 분할 상환)이다. 금리는 기본 연 3∼4%로, 신용등급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
지난달 시중은행 초저금리 대출에서 신용평가사 기준 1~3등급 고객이 은행 내부평가 기준에는 미흡해 대출심사 탈락사례가 속출하자 나이스평가정보로 신용등급 기준을 일원화했다.
금융권에서는 은행에서 모든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대출가능 여부가 아닌 금리수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95% 보증이어서 그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지원대상
우선 제외대상은 1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은 이용하던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 평가나 금리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대출 보증심사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 대출에서 기업은행과 소진공의 한도는 지난달 말과 지난 6일 각각 전부 소진됐지만 시중은행 대출은 아직 남아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4개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만 오는 15일 초저금리 대출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마감 예정일 공시는 한도가 일주일 안에 소진될 경우에 한다.
나머지 13곳의 시중은행은 아직 초저금리 대출 한도가 최소 일주일 이상 남았다는 얘기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서류
대출을 신청할 때는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혹은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은행별 대출심사 기준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