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지원대상 금리 서류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을 위한 2차 금융지원 대출 접수가 18일부터 시작된다.
1차 때와 달리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2차대출 Q&A]"세금 체납, 기존채무 연체 있으면 지원 제외"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16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신한ㆍ국민ㆍ우리ㆍ하나ㆍ기업ㆍ농협ㆍ대구 등 7개 은행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10조원 규모의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신청이 일제히 시작된다....
100만명에 10조원… 소상공인 2차대출 18일부터 접수 동아일보 1일 전 네이버뉴스 코로나 2차대출 보증 95%…은행 대출거절 막는다 아시아타임즈 7일 전
오는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이하 코로나 대출)에 정부가 보증을 나서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대출 거절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코로나 대출' /연합뉴스 10일...
18일부터 ‘2차 코로나
18일부터 '2차 코로나 대출' 신청…"거래은행이 금리 유리" 이데일리 1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오는 18일부터 은행권에서 총 10조원 규모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신청을 받는다.... △2차대출 신청은 18일부터 가능하지만, 대출·보증심사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빠르면 이달...
[일문일답] 18일부터 2차 소상공인 대출… 금리우대 조건은? 머니S언론사 선정 1일 전 네이버뉴스
2차 소상공인 대출, 은
2차 소상공인 대출, 은행 홈피서도 신청 가능…5월 말부터 수령 아시아경제 1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10조원 규모 2차 긴급대출(2차대출)은 오는 18일부터 7개 은행 모든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5곳의 은행은 온라인으로도 신청 접수를 한다....
신청만 하면 모두?…소
신청만 하면 모두?…소상공인 2차대출 속도전될 듯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 18면4단 6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의 2차 긴급대출 신청ㆍ접수가 오는 18일 시작된다. 대출액의 대부분을 정책금융기관이 보증하는 데다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모든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2차대출 정부가 95% 보증… 문턱 낮춘다 동아일보 6일 전 네이버뉴스
코로나 2차대출, 개인 신용따라 금리 달라진다 이데일리 5일 전 네이버뉴스
銀 "마의 18일 되나" 긴장...재난지원금+2차 소상공인 대출 겹쳐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 5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두 이벤트 모두 코로나 시국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사안인 만큼 창구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A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대출 지원 관련해 현재 본점직원 영업점 파견을 지원 중이며, 2차대출 접수 이후 영업점...
5월부터 10조규모 소상
5월부터 10조규모 소상공인 2차대출 [코로나 ‘경제 쇼크’] 세계일보언론사 선정 A3면1단 2020.04.29. 네이버뉴스 보내기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12조원 상당의 1차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24일 기준 총 17조9000억원(53만3000건) 신청이 들어와 7조6000억원(28만6000건)이 집행됐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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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대출 보증 95%…은행 대출거절 막는다 아시아타임즈 7일 전 보내기
오는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이하 코로나 대출)에 정부가 보증을 나서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대출 거절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코로나 대출' /연합뉴스 10일... IBK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서울시 서울특별시 부산시 대구시 인천시 광주시 대전시 울산시 세종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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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兆 코로나 자금 바닥… "5월은 소상공인 대출 보릿고개" 조선일보 B3면1단 2020.05.06. 네이버뉴스 보내기
10조 규모 2차대출 18일부터 접수 1차 신청했는데 돈 못받은 사례도 정부가 마련했던 16조4000억원 규모의 코로나 소상공인 1차 대출 재원이 바닥나면서, 이달 말까지는 소상공인이 정부 자금을 긴급 수혈받을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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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대출 18일부터…대출공백땐 정책자금 수요↑ 메트로신문 2020.05.05. 보내기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1차 긴급대출 상품이 소진되고 있다. 앞서... 연 금리는 3~4%로 1차 긴급대출(1.5%)보다 1.5~2.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금리는 확정금리가 아니라...
긴급대출 바닥…소상공
긴급대출 바닥…소상공인, 대출공백 한달 어쩌나(종합) 아시아경제 14면 TOP 2020.05.04. 네이버뉴스 보내기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내놓은 소상공인 금융지원(대출) 방안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7등급 이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1차대출 때와 같은 병목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보증부 대출의...
은행권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7개 시중은행에서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접수가 18일 시작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은행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업·대구은행은 6월 중순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은행을 제외한 지방은행들도 6월 중순 이후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 2차 대출 지원금액, 이자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업체당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빌려주고, 만기는 5년(2년 거치·3년 분할 상환)이다. 금리는 기본 연 3∼4%로, 신용등급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
지난달 시중은행 초저금리 대출에서 신용평가사 기준 1~3등급 고객이 은행 내부평가 기준에는 미흡해 대출심사 탈락사례가 속출하자 나이스평가정보로 신용등급 기준을 일원화했다.
금융권에서는 은행에서 모든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대출가능 여부가 아닌 금리수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95% 보증이어서 그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지원대상
1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이용하던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 평가나 금리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대출 보증심사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 대출에서 기업은행과 소진공의 한도는 지난달 말과 지난 6일 각각 전부 소진됐지만 시중은행 대출은 아직 남아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4개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만 오는 15일 초저금리 대출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마감 예정일 공시는 한도가 일주일 안에 소진될 경우에 한다. 나머지 13곳의 시중은행은 아직 초저금리 대출 한도가 최소 일주일 이상 남았다는 얘기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 대출 서류
대출을 신청할 때는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혹은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은행별 대출심사 기준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
